웨이팅 30분, 타코집. 맛은 있으나 가격이 비싼 편, 전반적으로 자극적인 감이 있었다. 기름지고 짜다는 생각이 들었고 타코 하나 정도면 배가 가볍게 차는 정도! 퀘사디아가 제일 맛있었다, 근데 치즈+고기+또띠야? 그냥 그 조합 친구는 타코가 제일 맛있었다고.. 비리야?타코였는데 개인적으로 장조림 맛 나서 별로였다.. 비리야?타코는 무조건 같이 오는 양파 넣어서 드십쇼. 그리고 퀘사디아 시킬거면 안겹치게 새우타코 추천. “치폴레” 이 아이는 칠리치즈소스 뿌린 숯불고기샐러드 맛. (밥이 아주 조금 곁들여있음. 체감상 반공기 정도)

멸치국수존맛 양많음 쌈 5천원. 비빔국수는 쫄면맛 근데 내가 쫄면소스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아서 1점을 뺐다. 근데 얘도 6천원... 너무싸 대박이야 솔직히 또갈듯 근데 여기가 유난히는 아니고 담양이 국수가 전반적으로 싼 것 같다.

... 아너무비싸요솔직히 떡갈비 3피스에 2만2천원임 한피스에 7천원? 아진짜솔직히... 고급떡갈비.... 유쾌하지않은 경험이었다.

맛은 있었는데 뭔가... 쿰척쿰척 먹기 힘들었다 오리 뼈뜯느라.. 미나리도 그렇게 취향 x니었음. 들깨 좋아하는사람은 추천

오늘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