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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옛 음악에 대하여
2025.02.25
하나, 둘, 그리고 셋.(컴필레이션)
by do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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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샴푸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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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 샴푸의 요정] 내 인생에 엔딩 크레딧이 있으면 이 노래를 삽입할거야
https://youtu.be/ZrdjFO5GJiA?si=7-ExaKPwiU5Nnn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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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이문세 - 가을이 오면] 내리쬐는 햇빛과 세차게 부는 가을 바람 그 사이로 보이는 단풍나무의 고운 잎
https://youtu.be/k86b7E8ZVZ0?si=7gq1bGjbF-lv_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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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연인들
[015B - 아주 오래된 연인들] 처음에 만난 그 느낌 그 설레임을 찾는다면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을거야 😎
https://youtu.be/8TOAwryBotE?si=5lDZvFAB87BKVL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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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럼 음악처럼
[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처마 아래에서 보내는 오후
https://youtu.be/TGgZfOi3UaY?si=qTJwqjk92Kc29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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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챠우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델리스파이스 - 챠우챠우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한국 인디 밴드의 시초를 듣다.
https://youtu.be/wecpRs9p00E?si=J_ex5vNVrppPJ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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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 끝난 후
[샤프 - 연극이 끝난 후] 고속도로에서 듣는 서울 시티팝
https://youtu.be/36u3s430p8E?si=EXnXS8FvZiEmL8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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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이분의 일
[투투 - 일과 이분의 일] 감미로운 발라드와는 또다른 명랑하면서도 아련한 사랑 노래.
https://m.youtube.com/watch?v=diTa5CYXQ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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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되어
[이윤수 - 먼지가 되어] 아무런 소리도, 움직임도 없이.
https://m.youtube.com/watch?v=QKaJTfNiQzk&pp=ygUa7J207Jyk7IiYIOuovOyngOqwgCDrkJjslrQ%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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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패닉 - 달팽이]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내가 들었던 곡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https://m.youtube.com/watch?v=z8M-gacP6o8
핑계
[김건모 - 핑계] 한국 레게 음악의 시초이자 대표격인 유일한 가수, 김건모.
https://youtu.be/GSunUuKABhI?si=e-t9Qihsj6B8FG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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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의 너
[노이즈 - 상상속의 너] 전형적인 디스코 스타일의 사랑노래지만 악기로는 낼 수 없는 효과음으로 만든 멜로디와 웃으면서 부르는 듯한 고유 창법이 돋보이는 등 많은 매력을 가졌으면서도 독창적인 곡이다.
https://youtu.be/1YwCDWZiVhs?si=VMrcQJiepFtxQQ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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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김광석 - 일어나] 한국 포크 역사에 이름을 남긴 김광석의 앨범인 '김광석 네번째'의 타이틀곡. 내게는 손에 꼽는 명곡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하모니카 사운드와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정열적면서도 쓸쓸한 느낌을 부각시킨다.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길처럼 힘겨운 삶 속에서도 봄의 새싹들처럼 다시 일어나 나아가라는 가사의 내용이 정말 인상깊게 느껴졌다. 가사를 전부 적지 못해 아쉬움을 느낄 정도로 정말로 예술적이고 낭만적인 가사이기에 직접 한 번 곡의 가사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https://youtu.be/T5HVF4UXVcM?si=uYRFv4fHZsOVbf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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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 세상
[들국화 - 그것만이 내 세상] 전설 그 자체인 들국화 1집의 대표곡이자 한국대중음악사에 길이 남을 불후의 명곡. 해외의 록을 그대로 옮겨온 것이 아니라 한국 정서를 녹여낸 고유의 음악으로 그들만의 음반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그들과 음반의 높은 가치가 증명되는 것 같다. 전인권의 거칠면서도 호소력 있는 보컬, 최성원의 잔잔하게 몰려오는 베이스, 최구희의 감정이 느껴지는 화려한 기타, 허성욱의 부드러운 선율을 가진 키보드까지. 이 모든 것들이 모여 내는 그 하모니는 참으로 아름답고도 화려하게 느껴진다. 한국 대중음악의 르네상스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 드러나지 않은 혁명의 모습은 이때까지의 한국대중음악사를 통틀어서 가장 위대하고 찬란했던 순간이었다.
https://youtu.be/Kg3N7EnVRd0?si=t00O6BkHy9f04f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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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마그마 - 해야] 태양이 떠오르면 새 시작이 찾아온다
https://youtu.be/-uLpG2lJsSc?si=EMkJ7vxWxldqvEHo
물좀주소
[한대수 - 물좀주소] 이 곡은 마치 힘든 일이 끝나고 난 뒤의 그 안정감과 후련함같은 감정들을 노래로 만든 것 같은 느낌이다. 아무런 기교도 없지만 그 어느 화려한 곡들보다도 더욱 아름답고 매력적인 곡. 한국 정서가 깊이 담긴 멜로디와 왠지 모르게 정겨운 기타 소리가 좋다.
Includes Tips
https://youtu.be/x0oO2PzFQIY?si=L18h0d087CM8cO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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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을 날아서
[이문세 - 깊은 밤을 날아서] 어두운 밤 속 전기로 반짝이는 별들이 안내하는 먼 여행의 길을 위한 주제곡
https://youtu.be/E6dYA7qlXHU?si=L04vqJI1LOovjc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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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으로 가요
[키보이스 -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놀러가는 이야기를 담은 곡임에도 신나는 분위기보다는 낭만을 더욱 초점에 두어 다른 외국의 해변 관련 곡들과 다르게 느린 박자와 낮은 음의 가락들이 매력인 곡이다.
https://youtu.be/6etvJkebL00?si=hezArVwPgk6kJM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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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이상은 - 비밀의 화원] 곡이 수록된 앨범의 이름 [신비체험]처럼 현실의 어느 모습과도 대조할 수 없는 사운드지만 곡의 내용은 더 나아지리라 믿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듯한 경험적 감성이 아주 뛰어나 제목의 표현이 가장 적절하고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s://youtu.be/TY0PA68gBXE?si=9_PtnVmr93rjfhas
134
지난날
[유재하 - 지난날] 1집 '사랑하기 때문에'의 가장 밝은 곡. 30년도 전에 이 곡이 나왔다는 것이 정말 믿기지 않는다. 비가 내리고 난 뒤 상쾌해진 공기처럼 깔끔한 멜로디와 향기로운 꽃이 가득한 산책로 같은 가사가 서로 어우러져 마치 시처럼 꿈과 행복의 바다로 데려다 준다.
https://youtu.be/8dReS1cpfdw?si=A5tGe7SxdvVOAr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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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
[빛과 소금 - 오래된 친구] 초반에 이 그룹의 샴푸의 요정이라는 곡을 소개한 적이 있었다. 각각 1집, 4집에 수록된 곡인데도 분위기나 스타일이 그대로 유지되어 여전히 상쾌하고 깔끔한 사운드가 매력이다. 빛과 소금의 음악은 들을 때마다 아름답고 완벽하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곡에서는 행복, 조화 같은 좋은 기분들만 느껴진다.
https://youtu.be/4NnUD1LRrog?si=mpC0XvMNRwlYB1_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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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장이
[산울림 - 개구장이] 짧은 가사와 단조로운 가락으로 이루어진 곡임에도 중독성이 강한 곡. 개구장이라는 주제에서 오는 느낌을 음악적으로 전말 잘 표현한 것 같다. 마지막 부분에 들리는 '개구장이~'가 매력적이다.
https://youtu.be/1-pCRyJTk6k?si=4R00Pmusll1o8u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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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김민기 - 아침이슬] 아름다운 가사 한 글자 한 글자 저마다의 음에 담은 그 가락 깨워보면 산 중턱 굽이굽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잔잔하게 들려온다.
https://youtu.be/3eEYLSskfUQ?si=LBUoUy2hXRgMJ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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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잔잔한 기타의 음색과 구실만 하고 있는 북 소리 사이로 들려오는 그의 쓸쓸한 목소리는 얼어붙어 눈물조차도 흘릴 수 없게 되어버린 나의 눈가에 약간의 온기가 느껴지는 순간을 선물하고는 홀연히 사라져버린다. 다시 들어보아도 매번 같은 소리만 반복될 뿐이지만 지겹기는 커녕 계속해서 마음의 그리움만 커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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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수채화
[봄여름가을겨울 - 비오는 날 수채화] 소낙비 내리는 서늘한 하루에 보이는 아름다운 순간들. 어여쁜 꽃, 비에 젖은 풀잎들.
https://youtu.be/-JWuFfeNtwE?si=04zZF3jnP2ZPV9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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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 높이
[이현석 - 저 하늘 높이] 92년도에 발매되었다고는 믿을 수 없는 곡. 아무런 말 없이 오직 기타만으로 강렬하게 휘몰아치며 나에게 다가오려는 그 열정적인 감정은 의도에 맞게 내게로 와 4분 52초 간 해방감과 흥의 최대치를 느끼게 만들어준다.
https://youtu.be/GWWVb9XmeJI?si=hAhNUm4qsBD7B5lc
미인
[신중현과 엽전들 - 미인] 곡의 가사는 이 곡을 설명하는 말과도 같다. 한 번 듣고 두 번 듣고 몇번이고 계속 들어도 또 다시 듣고 싶은 곡.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미인'의 가사 중~
https://youtu.be/pf-xp0PO3PA?si=r-hHVR2jvCMIjh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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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이 가기 전에
[손진태 - 이 계절이 가기 전에] 정통 보사노바 스타일의 상당한 존재감과 빠른 템포에도 선명하게 들리는 가사로 본토 음악의 느낌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곡. 산뜻한 분위기가 강해서 언제나 듣기 좋다.
https://youtu.be/rWANkkJibpI?si=_r3f0y1lxKC1su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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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바다
[이판근과 코리안 째즈 퀸텟 - 빈 바다] 흑인의 소울도 없고 백인의 아트도 없지만 한국인의 얼이 있다
https://youtu.be/dqAZJCwFo1I?si=ApZemB2kX6r6w5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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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면사포
[강촌사람들 - 하얀 면사포] 길을 거닐 적에 어떤 할머니께서 가지고 계신 조그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이다. 고유의 어떤 새하얀 공허같은 느낌이 원곡에 비해 더 부각되어있어 좋다.
https://youtu.be/9_uxwzWRWFk?si=iSIwRYv3xG6f00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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