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그래
내가 사랑하는 영화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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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 영화를 한 5번쯤 안되게 본 거 같다
영화관에선 처음 봤는데, 집에서 볼 때와 달리
집중력이 올라가서 훨씬 좋았다.
요새 출근하느라 취침 시간이 10신데,
22:35 영화를 자전거타고 20분 가서 보느라
초반엔 졸리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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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어쩌면 아주 엄청나게 잘 담아낸 영화이지 않나 싶다
내가 이 영화를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 여름의 분위기와 이탈리아 시골의 색감, 여름의 색감과 물과 관련된 사운드와 어울리는 배경음악이다.
사실! 스토리는 내 취향이 딱히 아님을 오늘 다시한번 깨달았다 ㅋㅅㅋ 내가 라라랜드를 이 영화보다 더 사랑하는 이유는 스토리까지 내 마음에 들었기 때문... 이 영화는 아닌 듯 하다.
그렇지만 엘리오의 섬세한 감정선과 올리버의 불편한 감정선까지 잘 드러나서 좋았다. 스토리 제외 모든게 내 마음에 드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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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책으로는 초반 부분만 봤었다.
엘리오의 감정이 영화보다 잘 드러나서
얘네 엄청 서로를 사랑하는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책으로도 다시 읽어서
내가 사랑하는 장면들을 다시 머금어야겠다
🍿2025.08.15 재개봉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메가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