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총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소총 쐈는데 처음치곤 무난한거 같아서 기분좋았다 근데 그냥 한번정도면 충분한듯 다음에 하게되면 좀 더 침착하게 해야지

되게 다양한 점포가 분포되어있고, 삼정타워 큰버젼 느낌이였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작년에는 슬램덩크 팝업이랑 진격의거인 전시회 했었는데 올해는 뭐 없었던거같다. 다음에는 대형 타코야끼 먹어봐야지

영화의 예고편조차 안보고 스토리라인조차 안본건 처음이였는데 진짜 상상치도 못한 전개에 스토리이고 마지막장면마저 충격이리 여운이 좀 남는 영화였다.

그냥 작품

전체적인 드라마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두번째 보는거지만 잘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