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울산살때 엄청 자주 갔던 그린피그집이 오랜만에가니 카페로 바껴있었다. 근데 외부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모두 마음에 들었고 음료도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는 티 한번 먹어봐야지 가격 : 딸기라떼 8,000원

작년에 이어 이번년도에도 들렸다. 작년에 갔을때랑 똑같은 아저씨가 계셨다. 3천원이면 가성비 충분히 괜찮은듯. 나는 홍대 갈때마다 먹을만하다본다. 다음에는 바닐라 초코로 먹어야지 가격 모든 맛 3,000원

카페 창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되게 시원시원했고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으며 맛도 무난했다 다음엔 갈곳없으먼 들려야지 가격 아포카토 프레클 7,000원 너티 플레저 7,000원

야끼소바빵 먹어보고싶어서 역가는길에 들렸다. 비록 현위치에서 17분을 걸어아했지만 맛있었다. 서울여행의 마무리다 다음에 또 들려야지 가격 야끼소바빵 (3,700원)

부산에서 무조건간다

성수 돌아보다가 들어갔는데 디저트는 한종류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스무디 기계에 스무디 재료들 얼린거 사서 넣으면 자동으로 갈아서 준다. 일본가기 3달전부터 먹어보고싶던건데 어딜가든 다 품절이라 우울하던찰나 와규먹고 간 편의점에 뚜둥 스무디 : 와타시를 구매해라!

스크램블 거리 잘 보이는 스타벅스를 꿈꾸고 검색해서 갔는데 무슨 1층에는 화장품가게고 2층으로가니 식당이있었다. 근데 샐러드 이런거 파는 레스토랑이였고 좀 비싸지만 덥기도하고 스크램블 거리도 어쨋든 보이긴하니 앉아서 먹었다. 가격 : 오렌지 티 980엔 연어 샐러드 1,780엔

지금까지 먹어본 타코야키중에 당연 1등이다 맛도 다양함. 가격 : 기본 타코야키 340엔 파 마요 타코야키 780엔

당고 코타츠(겨울만)

기차시간이 애매해서 일찍가기로하여 9시30분에 양산에 도착을하였는데 한시간동안 시간때울곳이 필요해서 들어갔다. 근데 사장님이 되게 친절하시고 근처 맛집도 추천해주시고 아이스크림도 다먹으면 더 주셨다. 다음엔 달고나라떼 무야지 가격 : 아포카토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