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돈이 무서워
돈이있으면 권력이 되고 그게 무기가 되는거지
지금도 정재계 인사들로 활동하는 관련 인간들이 있다는게 참 역겹다 심지어 미성년자 범죄에 가장 죗값을 잘 준다고 생각했던 미국에서 정부가..그런 사법거래를 행했고 FBI에서도 초반엔 제대로 사건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미국도 어쩔 수 없는 자본주의/권력주의 라는걸 알 수 있었음
오히려 썩었다면 더 썩었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그런 사법거래가 가능한 것도 첨 알았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고위직/권력자들의 비리와 범죄가 얼마나 많을지 가늠조차 되지않음;;;
끝까지 무죄주장하는 인간들이나 증거가 만연한데 발뺌하고 죗값 안받는 각국 정재계 인사들 진짜 ㅋ
난 제프리가 감옥에서 자살했다고 생각하지 않음
부검결과의 이상한 점도 그렇고 하필 교도관이 잤고 하필 그때 감시카메라가 꺼져있었다는게 더 이상함
아무리 방치되는 교도소라 해도 믿기 좀 힘듦
게다가 아~주 대~단한 권력자들의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제프리를 과연 가만뒀을까 싶기도함
이 사건에서 피해자들이 굉장한 약자였고 분명한 피해사실이 있지만서도.., 가해자가 가장 나쁜 사람인 걸 알면서도 나쁜 일인걸 알고있음에도 다른 피해자들을 끌어들인 게 안타깝고 참 …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안되는 것 같음
당연히 가해자가 백번천번 잘못했고 나쁜사람이지만 사실 다른 피해자에게는 그 사람도 가해자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추가로 난 길렌 맥스웰? 그여자가 도대체 왜 제프리를 위해 그렇게까지 헌신한건지 잘 모르겠음
물론 집안의 몰락으로 제프리가 동악줄이었을 수 있지만 이렇게까지 범죄와 미성년을 끌어들여 할 정도라고..? 이 사람의 심리가 너무 궁금함
제프리도 무슨 캐치미이프유캔 마냥 다 속이고 아무것도 아니었던 사람에서 어떻게 그런 거물이 될 수 있었던 걸까
어찌보면 대단함 그 능력을 다르게 펼쳤으면 달랐을까
이거랑은 별개로 뭔가 넷플다큐 중에 제일 정신없었던 다큐였던 것 같음
뭔가 시간이 자꾸 왔다갔다하니까 점점 기억에 혼동이 옴
결국 그냥 시간순서 정리 포기함
물론 피해자가 연쇄적으로 나오고 사건진행 순서에 맞춰 보여주기 위함인 건 알지만 다른 다큐들에 비해 조금 이해도가 떨어지는 느낌(내가 멍청한 탓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