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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책
by 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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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Things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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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된 소설입니다. 우리는 사회의 안락한 일원으로서 일상을 살아갑니다. 끝없는 오늘과 내일을 생각하느라 주위를 둘러보는 것을 잊고 소외된 이들에게 손을 내밀지 않는다면, 그 삶은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타인의 비극이 이득과 손해의 이분으로 계산되는 세상에서 배려와 이타심의 되물림에 대해 이야기하는 짧지만 따뜻한 소설.
He thought of Mrs Wilson, of her daily kindnesses, of how she had corrected and encouraged him, of the small things she had said and done and refused to do and say and what she must have known, the things which, when added up, amounted to a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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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되는 꿈
우리는 한 번쯤 상상하잖아요 과거의 나를 만난다면 어떤 말을 해줄지,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지. 그런데 그게 내가 바라던 모습일까요? 외면하고 싶은 과거도 한심해 보이는 미래도 결국 나는 나. 분명히 아팠고 고뇌했던, 그러나 이제 더는 기억나지 않는 과거가 내 안에 마트료시카처럼 보이지 않게 잠들어 있겠죠. 그것을 한 번 들여다 보는 것, 절망에 잡아먹히지 않았고 나는 더 이상 나를 괴롭게 했던 것들로 인해 울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함으로써 조금 더 단단해질 수 있을 겁니다.
답장을 쓰고 싶었다. 펜을 들었다. 어린 나에게 이런 문장을 주고 싶었다. 나는 불행하지 않다. 그래도 너는 행복하면 좋겠어. 하지만 나는 위와 같은 문장을 줄 수 없다. 행복은 나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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