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 브루탈리스트 점수를 3점더까고싶어졌어요 천주교의 개큰 바이럴과 버건디 핥고싶은 욕망생성기

우린 모두 다르다는 메시지를 주더라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세계는 어떤 곳일까?...... 근데 별개로 영화 짜임새가 아쉽긴 함

어쩔 수 없는 옛날 영화이긴 해

깔깔거리려고 봤는데 웃을 수가 없는 영화였음

어린이 영화의 탈을 쓴 미국 비판 코미디

하....하고싶은게뭐야뭔생각하고잇는거야 파티갈래 진짜뭐라는거야?이러지마진짜뭐라는거야 .......................................................손이나잡아

이걸 왜 이제 봤을까...

진짜 사랑이란 뭘까... 근데 사회제도에 예속되길 선택했으면 끝까지 충실하도록해 열받게 굴지말고

좋긴 했지만 인상 깊었냐? 하면 그닥...

내가 보기엔 딱 적절하고 괜찮은 수위였던 것 같음

현대 기준에서 브루탈리즘이 잘 먹히는 미학이냐 물으면 난 아니라고 답하겠지

나 완전 한국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