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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oo_
일본에서 건강하게 먹고 재밌는거 보고 운동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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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y and the Beast
Plays / Musical
농담아니고 캐스팅 배우분들의 가창력이랑 무대 장치 연출이 멱살잡고 승천한 뮤지컬. 영화를 먼저 보고 볼걸 그랬나, 전반적으로 개연성이 부족했..지만 연출이 너무 좋았음. 아 노래도 너무 좋았다.ᐟ 괴물들이 왜 인간들을 싫어하고, 그럼에도 어떻게 주인공을 받아들이고, 인간에게 왜 “闇“가 있는가에 대한부분이 조금더 구체적이었다면 좋았겠지만 뮤지컬적 허용인걸로. 개인적으로 闇堕ち한 서브캐릭터의 마음이 궁금했음. 바로, 아 이래서 마음이 힘들게 되면서 나빠졌구나, 라고 이해를 못했고 분석적으로 생각해야만 하는..? 음 좀 아숩 그리고 괴물의 아이같은 인간/괴물 대립 스토리를 보면 항상 국적 인종 LGBTQ같은 소수의 사람들 이야기를 대입해서 보게됨. 이번에도 그렇게 보였기에, “마음속의 검을 찾아라, 너가 정말 바라는 너의 모습은 무엇인가” 라는 대사들을 되뇌어 보여준 제작자 또한 다양한 의미를 내포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됨. 유치하지만 좋은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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