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계의 GOAT 이 이상의 김치는 없다

스코틀랜드 밑바닥 인생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마법

엄청나게 자세하진 않지만 이 책 꼼꼼히 읽고나면 어디가서 나 고대, 중세 건축좀 알아요~ 할 수 있지 않을까

무라카미 하루키는 소설보다 에세이다. 달리기라는 소재를 통해 하루키 인생을 달려나간다. 러닝 붐이 오기 전에 읽었지만, 나는 여전히 달리고 있지 않다. 하루키가 말했듯 달리기가 맞지 않는데 달리기를 할 이유는 없으니까.

스포 안당하고 초반 보면 이게 뭔가 싶다 마지막가면 스포 안당하길 잘했다 싶다

페터 춤토르는 신이야 근데 나는 못 따라해

버트런드 러셀의 자서전 내 우상이었던 버트런드 러셀 서문의 문장이 중학생이었던 나에게 강력한 삶의 동기였는데.. 어쩌다 이리 됐는지

이걸 본 남자가 밀덕이 안되는건 말이 안된다

너무 재밌어 너무 상상력 넘쳐 끼얏호우

그냥 보세요

개인의 꿈이 한 시대 속에서 자라나는 것을 어떻게 보아야할까. 지브리 최고 작품.

너와의 만남을 잊지 못해 스폰지밥

고등학교 때 시 문제를 잘 풀기 위해 읽은 책 그런데 생각 외로 시를 좋아하게 되었다 좋은 시란 무엇인가. 시란 무엇인가. 이 책을 보고 어렴풋이 알게 됨

이 앨범이 만들어진 그 시기의 모든 순간과 공간을 선망하게 된다.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미친 모험

초등학생 정신 타락의 주범

타마코 러브 스토리는 중학생이었던 나를 뒤흔들었다

최고

케루악의 작품 중 가장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