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와 정서가 좋았지만 너무나 인과성없는 우연의 연속이 지루하고 재미없게 만든다

맘이 짠하다… 내 얘기같다. 난 한참 못미치는데… 어떻게 살아야하나…..

난 나름 현대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다른것보다 과감하고 좋은데…

끝이 질질질질…. 무책임한 결말…

서사가 공감이 되지ㅜ않이 쫌 어려웠다

그냥 옛생각이 나는 따뜻한 영화 쫌 뻔한건 있지만….

다 좋은데 이야기가 너무 복잡하다… 보여주는것은 많지만 스토리를 깔아가기가 힘들다

착한 드라마. 연기도 편안하고 그냥 좋았다

촬영도 문안하고 배우연기도 좋다. 마지막 엔딩이 시시하네

내가 싫어하는 장르인지… 재미가 하나도 없네

재밌는 캐릭터들로 쉽게 몰입가능해따

소설속에 소설은 왜 있는거야 도대체….

킬링타임으로 좋은데 뒤로갈수록 힘이 쫌 딸리네

왜 재미가 없나했더니 이야기는 부실 무조건 싸움만…

세 고등학생들의 인생… 상처를 주는 삶속에서 이겨내는 해피엔딩이 아니라 그냥 살아가는 방식들을 통해 공감을 느끼게 한다.. 왜 이리 힘들까.. 삶이….

그냥 미래에서 온 타임킬러 느낌

한국의 모습을 애니메이션에 넣었다.. 악마가 나오는게 쫌 비현실적이지만 나름 재밌었다

병맛.. 미국 헐리웃 시스템을 코믹하게.. 롱테이크로 촬영.

촬영도 좋고 잘 찍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