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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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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Books
명작은 명작이고 난 뭔 소린지 모르겠다 책을 얼마나 더 읽고 인생을 얼마나 더 살아가야 이 책을 읽고 울림을 얻을 수 있을까 나도 명작을 읽으면서 같이 감탄하고 그 여운에 빠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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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3
단 한 사람
최근에 읽었던 책 중 가장 재밌게 읽었다 어휘 능력 부족으로 인해 표현할 방법이 없으나 눈물이 차올라서 카페 천장만 계속 바라봤다 우리 가족 사랑해❤️
8
해가 지는 곳으로
작가님의 다양한 사랑이 좋다 그리고 그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의미를 찾는데 그 중심에 사랑이 있어서 그들의 사랑이 나한테까지 감염되는 것 같다 류의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을, 언어로 나타낼 수 없는 진심이 단에게 닿길 바란다
13
보보경심. 3
아 유치해(재미씀ㅎ)
2
보보경심2
1권보다 더 재밌음 ㅋㅋㅋ… 진짜 앉은 자리에서 거의 500페이지인 책을 다 읽은 건 이 책이 처음이에유 그만큼 재밌고 몰입감도 있음!! 저는 사황자요
보보경심1
잼씀…ㅎ 로맨스 안 좋아하는데 재밌넹… 역시 유명한 작품은 다 이유가 있다 처음에 아 유치해!!!! 이랬는데 이틀만에 2권까지 다 읽음 헣 약희 화이팅
남색대문
Movie / TV
필름 카메라로 담은 여름 청춘이 너무 아름답고 그들의 성장 또한 아름다웠다.
돌이킬 수 있는
이게 진짜 사랑이야 이게 순애야
4
이중 하나는 거짓말
재밌다… 그리고 왜 소설들 속 주인공들의 삶은 다 기구할까? 그래야 이야기가 전개될 수 있는걸까… 소리 지우 채운 모두들 지나간 과거를 인지하녀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 과거를 잊는 것이 아니라 품었으면 좋겠다. 각각 지닌 죄책감을 마음의 깃발 삼아
6
F1
오랜만에 기대한만큼 재밌었던 영화 그치만 해밀턴은 뭔 죄야
마당이 있는 집
스포 당하지 맙시다 그리고 누가 미친걸까
흐르는 강물처럼
복숭아 먹고 싶다 는 장난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술술 읽힌 책은 이 책이 처음인 것 같다. 그만큼 내용도 빠르게 전개되고, 루즈해지는 부분이 없었돈 것 같다. 한 여성의 생애를 전개하면서 사랑과 상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각각이 그녀의 삶을 변화시키는 모습이 잘 보여서 안타까웠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길어서 읽기 힘들었음 세상에 나쁜 놈들 왤케 많냐
비상문
사람 많은 곳에서 읽지 마세요 오열하니까
바깥 은 여름
단편소설의 재미를 알게 해준 책
해피엔드
노래만 들으먼 클럽 가고 싶음 주제도 신선하고 영상미 ost 다 좋았어요
파과
책이 더 재밌다
엘리오
디즈니 갬성…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차라리 동요가 없었으면 어땠을까… 추리소설 치고는 좀 삼삼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범인이 처음 죽은 남자인 줄… 그래도 경찰들이 범인을 찾을 수 있는 3가지의 의문점이 존재하는 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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