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 2024.12.11

2024.12.10 (Tue)
너무 불쾌해서 그렇기에 잘 만든 영화 ... 주인공의 이해할수있지만 이해할수없는 결정때문에 정신이 확차려진다.. 둘은 하나다 젊은 나도 나이든 나도 분리해서 생각하게될 만큼 다른 생각을 가지게되겠지만 기억해야되는건 둘은 하나라는거다. 둘은 하나기에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세상의 기준에 만 맞춰서 나를 재단하고 거기서에만 보람을 찾는 삶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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