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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2025.01.03

2025.01.02 (Thu)
고흐의 초창기 그림들, 스케치들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들이 일단 너무 좋았음!! 난 확실히 카라바조의 그림들처럼 차분하고 정교하고 음 너무 획일화된 그림들이 처음에 볼때는 멋있고 성스럽지만 계속해서 보다보니 지루한 감이 좀 있었는데, 오늘 고흐 그림들 처럼 지속해서 새로운 시도들을 하고 저신만의 화풍을 찾아가는 그런 새롭우면서 화려하기도 한 그러한 작품들이 더 마음에 듦🙂 이 전시회는 아쉽게도 작품사진들을 찍을 수는 없었지만 고흐가 그린 화병 작품은 정말로 인상깊었음 진짜 진짜로 예뻤걸랑…밑에 두 장의 사진인데 이렇게 보니까 좀 볼폼없어보이깅 하는데 실제로 보면 그 전시관의 분위기랑 또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굉장히 웅장함..!!! 시간 된다면 다들 한번씩 가봤으면 좋겠긴 함!!! 이외에도 일본화풍의 작품들도 있고 다양해서 보는재미가 있음 근데 살짝 아쉬운 점은 뭐 당연한거기도 하겠지만 지이이이이인짜로 유명한 작품들은 몇 점 없었다는거..가능하면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을 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그건 나중에 유럽가서 봐야겠즤?🥲 그럼에도 정말 재밌게 즐기다 온 전시회였음!!! (사실 별점 낮은거는 일단 부모들이 너무 어린애들이랑 같이 온다는거..사실 전시회 문제는 없음 그냥 그게 너무 불편했달까 좀 시끄럽기도 하고^^ 그 애들이 뭣을 알겠냐만 글고 10시 오픈이여서 10시 반에 갔음에도 사람이 너무 많았다는거 그래서 한 작품 한작품 뜯어 볼 시간이 없다는거? 하지만 유명한거라 어쩔 수 없겠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