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 01.13 ・ Contains spoilers

2025.01.13 (Mon)
책은 아직 보지 않았는데 책이 궁금해졌다. 엄마와 딸의 관계보다는 사회의 작은 부분에 관한 얘기라 느껴졌다. 나는 당연히 모든걸 이해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엄마였으면 나도 저렇게 하지 않았을까 싶었다. "너는 내 딸이니까" 이해한다. 정말..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아직은 아니니까. 너만큼은... 진짜 얼마나 힘들지 아니까...
너희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는데?
어떻게 저게 남의 일이야? 우리라고 저렇게 안 될줄 알아?
너는 내 딸이니까
같이 있는 거, 그거 하나 저희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요.

달나라
01.18
너는 내 딸이니까....... 넘 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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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