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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1.18

2025.01.15 (Wed)
每次聽這首歌心都好酸,先不說歌詞寫的很貼切,金太妍的歌聲總能如實的讓人emo 起來,然後是感到被理解。 這首歌的歌詞很像我的寫照,特別這句「아직도 너의 그 이름을 떠올리면 눈물이 맺히고 잠시만 눈을 감으면」,直到現在,突然看到聽到李宗諺這個名字內心還是會有波瀾,還是會生氣,還是不甘心,還是會自責,還是會受傷。 ———————————————————————— 여전히 그대로죠 依然如故啊 생일은 몇 번씩이나 지났고 都度過了好幾個生日 분명 나 역시 조금 더 我明明好像已經 어른이 돼 있는 것 같은데 變得更加成熟了 아직도 너의 그 이름을 떠올리면 可每當你的名字浮現腦海 눈물이 맺히고 眼淚就會盈眶 잠시만 눈을 감으면 當我暫時地閉上眼 니 모습이 보이고 就會看到你的模樣 모든 게 변해가도 即使一切都改變 너만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卻只有你依然在同樣的位置 똑같은 모습으로 계속 날 울려 以不變的模樣 讓我不停哭泣 여전히 그대로죠 依然如故啊 계절은 몇 번씩이나 변했고 都變換了好幾次季節 이젠 너 없는 일상에 如今沒有你的日常裡 조금은 익숙해질 법도 한데 我應該也會有些習慣的 아직도 너의 그 이름을 떠올리면 可每當你的名字浮現腦海 눈물이 맺히고 眼淚就會盈眶 잠시만 눈을 감으면 當我暫時地閉上眼 니 모습이 보이고 就會看到你的模樣 모든 게 변해가도 即使一切都改變 너만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只有你還在同一個位置 똑같은 모습으로 계속 날 울려(계속 날 울려) 以不變的模樣 讓我不停哭泣(繼續讓我哭泣) 그래 이별이란 게 是的 離別這東西 다 그런 거지 뭐 都是那樣的啊 함께여서 행복했던 기억 曾在一起幸福的記憶 모두 지워 가는 것 全都會被抹去 하지만 잊으려 하면(그럴 때면) 可當我想要忘記 每到那時 눈물이 맺히고 눈물이 맺혀 眼淚都會盈眶 再盈眶 맺혀진 그 눈물 위로 在那噙滿的淚水上 다시 니가 흐르고 시간은 멈춰지고 再次駐足在那流淌的時光裡 애써 숨겨왔던 나의 마음이 拼命掩飾過的我的心 조용히 고갤 들고 靜靜地抬起頭 애타는 목소리로 (다시 널 불러) 用焦急的聲音 (再次呼喚你) 그래 사랑이란 게 是的 愛情這東西 다 그런 거지 뭐 都是那樣的啊 항상 시작과 끝은 開始和結束總是 달라도 너무 다르고 有太大的不同 그래 이별이란 게 是的 離別這東西 늘 항상 그렇지 뭐 總是那樣的啊 더 깊이 사랑한 將更深愛過的 마음을 찾아와 울려 那顆心找回 讓我哭泣 그래 이별이란 게 계속 날 울려 是的 離別這東西 讓我不停哭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