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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2025.02.02 ・ Contains spoilers

2025.02.01 (Sat)
인간으로 환생하기 위한 목적을 위해 덕을 쌓기 위한 행동이 진실로 덕을 쌓는 것인가? 결국은 남을 돕는 듯 하지만 나를 위해 행동하는 것인데. 하지만 여러 회차 인생을 살아가며 쌓았던 덕의 정체는 결국 나를 위한 것이었다. 아사미는 4회차 인생에서 마리를 허무하게 보낸 후 다시 마주한 내세에서 그렇게 바라던 인간으로 새 삶을 살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으로 주어진 회귀. 다음은 기회가 없다. 그녀에게 인생의 목표가 달라지면서 현재에 몰두하여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그것이 덕이었다. 일어날 일은 어떻게든 일어날 것이고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나는 아주 작은 존재일 뿐이다. 그저 삶을 위해 이 세상에 잠시 머무는 것이니 다음 세대를 위해 어지럽히지 않고 잘 살다 홀연히 떠나면 된다. 결국 마지막 아사미의 뜻대로 고향을 바라볼 수 있는 비둘기로 환생할 수 있었던 건 마지막 5회차 인생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자신의 인생을 잘 살아냈기 때문이다. 인생은 순리에 맞게 이치대로 흘러가며 우리는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전부다. 그리고 인생의 회차가 여러 번 반복되어도 한 번 관계을 맺은 인연은 어디서든 재회할 수 있고 그들로 인해 상부상조하는 순간이 생기니 어떤 인연이든 소중히 여기자.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른다. 드라마 시작이 비둘기라서 웩 했던 비둘기헤이터는 마지막화를 보고 비둘기를 보면 우는 여성이 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