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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2.04

2025.02.03 (Mon)
일어나자마자 내 옆에서 자고 있던 짜장씨와 한 컷.. 라고 쓰고있었는데 모니와 하루종일 잤다는 켱경 글 알림 ㄷㄷ 우린 운명인듯? 아무런 이슈없이 너무나도 흘러가는 하루라서 참 감사하당

켱켱
02.04
선민 짜장 현경 모니 이 넷의 만남(진짜만난적은없음)…. 아름답다🥹겨울에 털동생이랑 자믄 진짜 개꿀잠 잘 수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