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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2.08

2025.01.31 (Fri)
진짜 너무 울었다. 두 번 째 보는데도 너무 많이 울었다. 눈물이 목을 타고 가슴까지 흘렀다. 극장에서 보니 더 좋았다. 현재 시티극장에서 하는 중. 생각이 너무 많은데 정리가 잘 안 된다. 다음에 한 번 더 보고 정리해야지. 이 영화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이 각기 다른 인물에 공감하는 게 재미있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