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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2.09

2025.02.08 (Sat)
[윤석철 트리오 - 둘의 대화] 클래식에서도 느껴본 적 없는 진한 클래식함이 담겨있음과 동시에 현대식의 스타일을 수용하여 깔끔하면서도 고전적인 느낌을 주는 곡이다. 이 곡을 하나의 수식어로 표현하여 보자면 나른한 오후, 진한 에스프레소, 한적한 공원, 따뜻한 가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