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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2025.02.12 ・ Contains spoilers

2025.02.10 (Mon)
📍본 줄 알았는데 안 봤던 다큐,, 혼내주기 📍넷플릭스에서 시청가능 아니 사실 이 다큐,, 혼자서 쫌쫌따리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아빠가 갑자기 지나가시는 길에 스포하고 감 ㅠ 그냥 냅다 결말 공개하고 가셔서 에라이,, 하고 팍식어서 봤는데 제니퍼란 애가 학업 스트레스 및 가족들의 지나친 케어(그냥 어린나이에 과보호 하다보니 능력치에 비해 스스로 압박이 셌음)로 결국 가족 다 죽이려다가 잡히는,, 그런 이야기인데 실은 자기가 죽고 싶어서 청부살인을 불렀다 이러면서 나오려고 해도 아빠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면서 그녀의 만행이 공개되니 빼도박도 못하게 잡혀버리고 끝난 엔딩이다… 우리나라가 유독 심하다고는 하지만 외국에도 그런 집은 만연하구나,, 싶기도 했고, 뭔가 한국은 스스로 답답해서 홧병으로 자살하는 학생들이 많은데(너무 마음이 아프다) 외국은 반대로 밖으로 화를 표출하다가 끝나는 엔딩인가,, 이런 생각도 들었고 역시 사람을 과하게 억누르는 환경은 여러모로 모두에게 좋지않다. 단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무엇이 제니퍼를 저 끝까지 가게끔 했을까 싶기도 하고, 성취해서 얻은 삶의 너머가 뭔지 확실치도 않으면서 성과나 성취를 바라는, 좋게 말해 학구열로 넘어가는 그런 환경들은 대체 누구를 위한 걸까 싶기도 했다.. 한국에 살고 있지만서도 이런 것들은 참 세상이 솔직하게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