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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3.18

2025.03.17 (Mon)
나도 애인도 최강록을 좋아하는데, 참 최강록을 닮은 프로다. 잔잔한데 웃기고, 그가 만든 담백한 요리들처럼 영상미도 요리의 흐름도 담백하다. 의외로 문상훈과 최강록이 좀 결이 비슷해서 놀랐다. 잔잔하게 웃긴데 무해한 느낌이 닮았달까..? 1화만 본 상태지만, 새로운 밥친구를 찾은 것 같아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