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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2025.04.19

2025.04.11 (Fri)
이 드라마 평점의 80%는 4화의 키스신이라고 봐도 ㄷ힘. 진짜로. 내용상으로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함. 물론 유재이 아빠를 죽이고 싶은 충동이 10분에 한 번씩 들지만 뭐 당연한거니까 넘어갈 수 있음. 사실 이 후기는 내용에 대한 후기보다 제이슬기 진지고찰이 더 중요함. 그래서 유제이와 우슬기는 무슨 사이지? 근데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완전히 사랑이라고 정의하기엔 좀 비약인데 그래도 우정 이상이라는건 확실함. 일단 제이라는 사람이 이렇게까지 믿고 좋아한 사람은 슬기가 유일했고 슬기는 제이랑 키스하는 상상까지 했으니까. 확실히 슬기는 제이를 그쪽으로 좋아한다고 봐도 되지만 제이는 조금 애매함. 근데 좀 레즈같긴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지막에 잠적하고 슬기네 집 앞에 신발(분명 신발사주면 도망간다고 안준다고 했지만) 사다둔게 진짜 사랑같음. 개인적으로 그 신발 신고 자기 찾으러 와달라는 의미로 느껴졌음. 아니면 이제 자기 신경쓰지말고 자기한테서 멀리 도망가라고(아잠만이건아니야).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 나랑 진짜 싸우자. 만약 제이랑 슬기 사이에 정신병자 아버지만 안 꼈더라면 둘이 오래 친구로 지내거나 real 키스 한 번정도는 해볼수 있엇을거라 생각함. 왜냐하면..슬기는 정말 제이를 믿고 사랑했으니까 아 또 마음아파..제이가 억혐햇을때 생각나서. 여자들이 행복했으면 해요..제이슬기 영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