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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2025.05.04

2025.04.22 (Tue)
시험이 진짜 발등이 아니라 발톱까지 온 지라 그냥 정신 없이 도착한 카페 지나가다가 2층에 있는거 보고 어 여기 뭐지? 북카페 아 책 사랑하는 나에게는 참을 수 없는 도전이었음 (이쯤되면 참을 수 있는게 뭔가 싶겠지만, 생각보다 많습니다. 많을 걸요?) 점수는 후하게 라는 마인드인 내가 왜 이런 점수인가 일단은 감성을 낭낭하게 챙기려는 노력을 하신 인테리어가 눈에 보여서 너무 좋았고 특히 바의 인테리어가 너무 예뻤고 왼쪽에 위치한 테이블은 처음 보는 형태의 테이블이라 신박한데 그와 별개로 또 예뻤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북카페의 분위기와는 좀 떨어지는 음악이 나올 때가 있음 - 차라리 재즈나 클래식, 아주 잔잔한 가사 있는 노래를 했으면 어땠을까 음료의 양이 좀 적은 편임 다른 감성 카페들과 비교하면 그냥 평균에 가까운 수준이지만 투썸의 노예가 되어버린 나는 이정도의 음료 양에 극대노가 가능한 아이임 게다가 루이보스 오렌지티 내가 제일 좋아하는 티가 루이보스이고 루이보스랑 잘 팔리는 티가 루이보스 오렌지인데 아 이건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