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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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Thu)

공포가 밀쳐낸 두 번의 죽음 관객이 1부에서 굳게 믿었던 것을 전면 부정하면서 시작되는 2부라는 구성이 좋았다 서스펜스의 선구자적 의의 때문에,, 부족한 서사로 인해 깎인 평점이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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