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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2025.06.10

내가 지금껏 봐왔던 시리즈물 중에 최고. 더 나은 삶을 위함 철학을 읽으며 같이 보던 드라마인데 정말 생각이 많아진다. 특히 난 사회에 나와 살며 치디같은 인간이 싫었다. 도덕적인 완벽을 위해 주변을 낭패에 빠트리는 인간. 나는 항상 착한 건 죄라고 생각하며 살았기때문에 치디가 가장 견디기 힘겨웠다. 차라리 난 엘리너니 타하니, 제이슨 쪽이 나았다. 어떻게 인간이 한평생 도덕적일 수 있는가. 적절히 내 몫을 챙기며 살아야지. 이 시리즈는 볼 수록 도덕적 모순을 보여주어서 약간 혼란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결국 아주 정답은 없다. 살면서 도덕적 딜레마에 시달릴 때엔, ‘더 나은 쪽’을 선택하면 된다.

펼연
2025.06.27
더 나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