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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6.26

2025.06.25 (Wed)
👍작품의 분위기가 잘 이어지고 있다. 여전히 몰입감 있다. 뭐지.. 뭔가 입체기동 액션이 어색해진 거 같기도 하고. 아닌가 그냥 착각인가? 어떤데는 더 좋고 어떤데는 밋밋하고? 🔹️작품정보 ▫️장르 : 다크판타지/액션/전쟁/피카레스크 ▫️회차 : 총 12화(완) 🔹️감상일지 2025.06.27 : 정주행 완료 🔹️감상평 ▫️1화부터 충격적이고 긴박하다. 이런 경우 흔치 않은데. ▫️파괴된 마을, 희망없는 현실. 1기에 이어 변함없이 절망적인 현실을 보여준다. 어쩌다.. 어쩌다 한 명 구할 뿐. ▫️'절망의 구렁텅이에도, 희망은 있다.' 🔸️에피소드(스포주의) ▫️50m짜리 벽 속에 거인이라니..? 의심받는 제104기와 월로제를 돌파하고 쳐들어온 갑작스러운 거인들. 짐승거인. 심지어.. 말도.. 한다... 그리고 월 로제의 파괴는, 없었다. ▫️우트가르드 성 방어전, 짐승거인의 습격, 유미르의 거인. ▫️뜬금없는 라이너의 고백, 초대형거인과 갑옷거인의 실체. ▫️에렌의 거인 vs 라이너의 갑옷 거인 ▫️납치 당한 에렌과 유미르, 되찾기 위한 투쟁. 인간의 거인화에 대한 진실은 무엇일까. 60년을 떠돈 유미르. 유미르의 배신으로 에렌은 점점 멀어지고. 엘빈 단장의 역습으로 에렌을 되찾지만.. 단장의 팔을 잃었다. 그리고 거인을 조종하는 에렌. 이게 에렌의 거인의 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