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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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Mon)

오피스물의 클리셰적인 고구마들이 난 진짜로 못 보겠어서 몇 번이나 탈주와 시도를 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완주를 하기까지 정말 오래걸렸다! 그래도 우서흔 × 정우혜 케미는 역시 진짜 최고였음. 츄리는 이제까지 봤던 서흔 필모 중에 제일 현실적이고 자연스러운 햇살 여주여서 신선하고 좋았음. 초반에 솔직히 저우촨의 못말리는 츤데레 성격이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보면 볼수록 너무 커여워서 감기게 됐음. 일 스토리 스킵을 하면서까지 결국 절대 내 취향 아니던 오피스물을 이겨낸 나 자신이 기특해서 만족함!

그냥 단순한 호기심 때문에 보고 싶었던 건 아니에요 내가 알고 싶었던 건 그 시절 작가님의 글에 대한 초심과 전달하고 싶었던 생각과 세상을 그려내는 방식이었죠 작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다면 독자들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다고 믿거든요 저우촨 작가님 고마워요 당신의 과거를 공유해 줬잖아요 그런데 만약에 이 안에 돌이키기 싫은 과거가 담겨 있다면 내가 당신을 꺼내 줄게요 빛나는 미래를 향해 나랑 함께 걸어가요 빛나는 미래요? 그럼 같이 가요 내가 말했잖아요 빛에 매혹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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