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llow friends on the app and stay updated!
Scan the QR code
Public ・ 2025.08.31

2025.08.30 (Sat)
슬픈 결말은 더 오래 남는 법이니까...............하
합시다, 러브. 나랑. 나랑 같이.
저 여인이 그토록 목숨을 걸고 지키려 한 조선이 이번엔 저 여인을 지키고 있습니다.
울지 마시오. 이건 나의 히스토리이자 나의 러브 스토리요. 그래서 가는 거요. 당신의 승리를 빌며.
그대는 나아가시오. 난 한 걸음 물러나니.
아름다운 이름들이구려. 내 원체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웃음, 농담, 그런 것들. 그런 이유로 그이들과 한패로 묶인다면 영광이오.
김희성 [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