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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9.11

2025.09.10 (Wed)
🫡600M짜리 TV타워에 고립된 두 친구의 이야기 😅설정이 너무 허황돼서 몰입이 조금 안되지만서도, 아슬아슬하고 쫄리는 맛은 있는 영화. 그치만 막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다. 쫄림이라면 <엑시트>가 더 좋았던 듯! 아슬아슬! 🤔나름의 반전이 있는 영화. 쓸모없는 설정이 있지만서도? 🔹️작품정보 ▫️개봉 : 2022.11.16 ▫️장르 : 재난/스릴러/액션/드라마 ▫️출연 : 그레이스 펄튼, 버지니아 가드너 ▫️감독 : 스콧 만 ▫️러닝타임 : 107분 🔹️감상평 ▫️빠른 전개는 나이스. ▫️어후 쫄려.. 보는 내가 너무 쫄려..😶
죽는 게 두렵다면, 사는 걸 겁내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