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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9.15

2025.09.15 (Mon)
어렸을 땐 정말 몰랐는데요. 이 가사가 이렇게 슬픈 줄 정말 몰랐는데요... 이제 들으니 너무 눈물이 나요. 지쳐버린 내가 지겨운 것도... 내가 더 이상 버티지 못 하는 것 같은 이 상황이.. 다 너무 힘들어요. 시간이 지난다고 자신감이 생기는건가요... 어른이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