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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9.17

2025.10.31 (Fri)
🤔경각심을 갖게 해주는 다큐멘터리. 한번쯤 보는 게 좋다. 🔹️프로그램 정보 ▫️회차 : 시즌1 5화 / 시즌2 4화 ▫️방영정보 : 시즌1 2022년, 시즌 2 2024년 / 넷플릭스 🔹️감상일지 2025.11.01 : 시즌2 3화 🔹️감상메모 ▫️느긋하게, 천천히 보기 좋다. 빠르게 편집 된 유튜브랑은 다른 맛. 천천히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는 느낌. ▫️당시의 자료와 실제 관계자의 인터뷰. 생생하다. 🔸️에피소드 ◾️'"할머니라고 불러" - 하숙집 살인마 도러시아 ▫️누가 알았겠는가, 그 할머니가 연쇄살인마라는 걸 ▫️"나도 한때는 좋은 사람이었어요."라고..? 소름 돋는군. ◾️"조용한 사람을 조심하라" - 집착남 K.C. 조이 ▫️자기만의 세상에 갇힌 사람의 집착 ◾️"마라톤맨" - 유세프 ▫️뛰어난 거짓말을 구사하는 나르시시스트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자기가 위험신호를 감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감지하고 나면 이미 늦었다. ◾️"룸메이트 구합니다" - 제드 크리크 ▫️상습 불법 거주자, 타인의 것을 자기 것처럼 쓰는 사람 ▫️똑똑한 사이코의 무서움 ◾️"날 죽이려 한 절친" - 제이니 ▫️절친이라는 가면을 쓴 소유욕, 상호의존성 ▫️질투하고 소유하고 싶어하고, 집착하다 앗아가려는 사람 ◾️"지옥에서 온 룸메이트" - 스콧 ▫️다른 룸메이트에게 누명을 씌워 감옥까지 보낸 사람 ◾️"우리 집엔 왜 불이 낫나" - 태미 ▫️남편도, 룸메이트도, 약을 먹여 기억을 잃게하고 타인을 조종에 살인에 가담하게 하고. 사망 보험금만을 위해서. ▫️혈연만이 가족은 아니다, 스스로 선택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