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llow friends on the app and stay updated!
Scan the QR code
Public ・ 2025.09.22

2025.09.19 (Fri)
마지막 씬을 위해 처절하게 달려가고, 그것만으로도 2시간을 앉아 있을 가치가 있는 영화 사실 보면서 고등학교 때 생각을 아주 많이 했다 “나는 씨발 해미를 사랑한다고!!” 하하하… 내가 벤을 역겨워하면서도 그처럼 되고싶어 한다는 걸 깨달았다 자본과 (타인의)노력을 잔뜩 투입한 산물을 일상처럼 맛보면서 쉽게 낮춰 보고 선뜻 동정하고. 그런 건 돈만 있으면 너무 쉽고 기분도 좋으니까… 모든 정갈함, 좋은 취향, 깔끔함, 심지어 미니멀리즘에도 돈이 필요하다 한국에는 개츠비가 너무 많다는 대사 출처가 여기였군 정작 벤은 개츠비랑은 안 어울린다 올드 머니 키드라서
헤맹이
2025.09.22
우와 그 버닝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