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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2025.10.10 ・ Contains spoilers

2025.10.09 (Thu)
4dx… 아 내가 맞는쪽? 일단 난 주호랑 데이트를 위해 영화를 예매한거라 그렇게 기대없이 감 제대로된 스토리도 서사도 모르고 얕게 봐서 영화 보는 내내 오잉?컼ㅋㅋ ㅇㅈㄹ하면서 봤는데 개그치는부분도 아니었고 엄청 진지한부분이었슨 예습좀하고갈걸 머쓱 가볍게 보는사람(나)이랑 애정갖고보는주호랑 감상의 정도 깊이 느낌이 엄청 차이났음 신기하긴했는데 작품에대한 예의가 아닌것같아서좀죄송했슨 마키마랑 데이트씬 마키마가 진짜 ㅋㅋ 섹시함 그리고 덴지가 지 좋아하는거아니까 약간의 당당함/우월감이 느껴져서 더좋았음 장면 중에 영화관 관객을 보여주다가 >진짜 영화< 에대해서 말하는데 그걸 자기영화라고 하는건가? 궁금 수영장씬 난 솔직히 뭔 서정적인 음악 나오고 빨개벗고 수영하는거 계속 보여주는 거 뭔 의도인지/왜 이런 음악인지/왜 비중을 크게 잡았는지 하나도~몰랐음 영화 다 끝나고 보니 레제가 덴지에게 겉치레 다 버리고 밑바닥에서 다가가는 기분이 들어서 묘~했다 진짜사랑을햇구나, 액션씬은 정말 화려하고 군더더기 없었음! 사실 흔들려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불규칙하게 이어지는 전투씬이 계속 몰입하도록 도와줌 폭탄퍼버벙 할 때 중간에 여러가지 색 폭탄들이 나오는데 거기선 좀 깼슨; 둘이 같이 봤던 불꽃놀이를 연상시키려는 건 알겠는데 흠… 거기서 뭐징 폭발시킬때 원소도 같이 불타게한건가… 싶엇슨 좀웃김 그리고 폭파하는데 왜 옷은 폭파안되는거임????? 궁금하다 공안의 기술력은 어디까지인가요 > 추가 느낀부분, 해석 레제 자신이 덴지를 사랑한다는 걸 늦게 깨달은 게 영화의 킥 덴지의 끝 없는 사랑에 자신의 사랑을 자각한 레제가 안전한 삶을 사는 시골쥐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위험하더라도 덴지와 함께 할 수 있는 도시쥐를 선택함… 덴지가 마키마 밑에 있는 걸 알고 있음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덴지에게 감… 가장 슬픈건 덴지는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는 것. 레제가 본인을 버리고 도망갔는지, 본인에게 오다가 죽었는지 , 멀리서 지켜보고있는지 그 어떤것도 덴지는 알수없음… 레제는 포치타 제외 덴지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 아닐까.. 둘 다 어렸을때부터 병기로 훈련받고 그 나이대에 해야 하는 것들을 누리지 못했으니까. 덴지에게 가다 죽음을 맞이하는 레제의 마지막 대사로 "덴지군 사실 나도 학교에 가본 적 없어"가 그 증거라고생각함… 엔딩곡도 제인 도.. 신원불명의 여자=레제 어디에 있어?- 여기에 있어 뭘하고 있어? - 늘 보고있어 이런식으로 덴지와 레제가 주고받듯이 노래하는데 이 다음부분은 곁에 있어줘-....... 놀러도 가자 - ....... 어디에 있는 거야?- ....... 이런식으로 레제의 죽음을 표현함……… +) 레제가 폭풍의 악마랑 아는사이잖아? 처음에 레제랑 덴지 만날 때 사실 레제가 일부로 폭풍의악마불러서 덴지랑만나게 의도한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