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llow friends on the app and stay updated!
Scan the QR code
Public ・ 11.08

2025.11.07 (Fri)
가장 원작에 가까운 프랑켄슈타인 단순한 괴수물에서 벗어나 피조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낸. 기예르모 델토르 감독의 머릿속에 존재하던 그림을 현실로 풀어낸듯 하다. 너무나 아름다운 영상미 때문에 Ai인지를 의심하게 되는 현실이 웃음이 나면서도 안타깝다. 피노키오 때부터 기예르모 델토르는 원작 본연의 매력을 구현하는데에 흥미가 있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