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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Yesterday

2025.12.04 (Thu)
평가하고싶지 않은 영화다... 너무 힘든 저 아이들의 인생에 내가 .. 무언가 말을 얹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 희망없는 세상에서 어린 아이들은 희망을 찾아야할까 너무 슬프다. 세상이 나빴다. 다 싫다. 비행기 소리를 들으면서 그냥 비행기가 쟤네 집 위로 떨어지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다. 더러운 그 곳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