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 2025.12.18

2025.12.18 (Thu)
나이브스아웃 시리즈 다 정말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이라니.. 이번 영화도 좋았다.. 종교가 없음에도 신앙이 생긴기분 주인공이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기를 바람 신부로서의 자질이 뛰어난 사람이다.. 근데 뭔가 그레이스에 대한 내용이 조오금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 뻔 그리고 초반엔 무슨 뭐 사이비인가 싶었음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그냥 루저모임이었고.. 나이브스 아웃 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였던 블랑의 체크메이트 순간 딱 추리를 모두 앞에서 해줘야하는데 조금 바뀐점이 신선하면서도 아쉬웠음 다들 진실알고 벙쪄줘야하는건데.. 범인은 솔직히 좀 예상했는데 어떻게 서로 엮인건지 사건 전후관계 아는 재미가 있었음 블랑이랑 부드신부님 숲속에서 말씨름할때 뒤에 지나가던 의사시키는 굳이 왜 보여줬나 싶긴했다 그걸 블랑이 눈치 못채서 더욱 굳이싶었음 그리고 종교의 어두운 면모와 좋은 면모를 다 보여준 것 같음 잘못된 신앙으로 옳지않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과 결국엔 진실된 그리고 진정으로 그 종교가 추구했던 신앙과 신념을 마지막에 제대로 보여준 느낌 다 보고나서 든 생각은 탐정 블랑은 사실 속마음을 잘 끄집어내는 심리상담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추리를 잘 하시지만 결국 뭔가 모든 범인이 자기 입으로 진실을 털어놓게 되니까 상담 기깔나게 하는 상담사같았음 ㅎ 여튼 재밌었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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