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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2025.12.19

2025.12.18 (Thu)
에너지 식량 물질 세계화 위험 환경 미래 등 큰 주제를 다루는 책. 이 주제에 대해서 개괄적인 이해를 하기에는 좋은 책이다. 하지만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조금 졸렸다. 예전에는 세상이 우리가 이해할 수 있었지만 점점 복잡해지면서 이해하기 어려워졌다. 이 틈을 타고 백신불신론 등 음모론이 자리잡기 쉬운 환경이 되었다. 어떻게 보면 극단주의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회피와 불안일 수 있을 것 같다. 물질세계를 지탱하는 사람은 1%도 되지 않는다. 우리는 어떤 모래성 위에서 살아가고 있는 걸까? AI가 인간을 대체할 거라고 하지만 사실 우리는 이미 엄청난 허구와 네트워크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큰 위기는 아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