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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2025.12.19

2025.12.14 (Sun)
진짜 잘 만든 영화같음. 빅터랑 괴물의 관계가 정말 “너때문에내인생다망했고너만없으면되고너가세상에서제일싫음”인데 서로를 필요로 하는 관계라 너무 재밌다. 괴물은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긴 생을 어떻게 버틸까 죽음으로 달려가지도 않는 본인의 생을 ... 새로운 자신과 같은 존재를 만들어낼까 ... 죽음으로 끝난 빅터와 진정한 삶으로 끝난 그것. 멋있다.... 빅터말고 동생 윌리엄도 참 불쌍하다. 형이 두려웠다는 걸 죽기 전에야 말하는 게 안타깝다. 빅터는 주변의 모두를 죽임. 빅터도 괴물이지만 둘이 서로를 용서하기로 하며 이제야 사람이 된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