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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2025.12.22

2025.12.21 (Sun)
인간답게, 나답게 사는 게 어떤지 끊임없이 고뇌하는 순간 심연에 잡아먹히는 것과 비슷해진다. 요조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너무 할 수 없었다. 아마도 나 역시 비슷한 전철을 밟지 않았을까, 어떠한 계기가 없었다면. 그렇다 하여 그의 일생이 정말 실격이었을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또 좋아하는 것도 쭈뼛쭈뼛 숨기며 전혀 즐기지 못하고, 그러고는 표현할 길 없는 두려움에 몸부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