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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2025.12.22

2025.12.21 (Sun)
난 늘 죽음에 대해 관심 있는 편이라 신랄하고 유쾌하게 접할 수 있어 즐거운 독서였다. 죽음으로 가는 과정, 그 순간, 그 이후까지. 사라지고 없어져 시체가 된다 한들 지금의 내가 먼저 직면해야 되는 일 아닌가. 뼛가루조차 내가 남기는 나이니까.
죽음을 가까이에서 이해할수록 우리 자신을 좀 더 이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