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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2025.12.29

2025.12.29 (Mon)
인간을 먹어야만 살 수 있는 구울과 구울을 죽여야 살아갈 수 있는 인간 사회의 대립 두 입장을 모두 가지고 있는 주인공에 대입해보면 인간 입장에서는 당연히 구울은 악의 존재로 인식된다. 인간은 구울 없이 살아갈수 있지만, 구울은 인간을 먹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중에서는 자신의 쾌락을 위해 구울을 서슴없이 죽이는 존재들이 있다. 이는 인간이 반드시 도덕적으로 우월한 존재라고 단정할 수 없게 만든다. 구울 역시 인간과 같이 감정을 느끼고 , 가족을 이루며 살아간다. 또한 사냥을 할수 없는 약한 구울들이 사고로 죽은 인간의 시체로 연명해나가는걸 보면 구울을 단순히 악의 존재로만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ㄷㅏ. 근데 솔직히 내가 저 세계관에 있었으면 구울은 나쁜 존재라고 생각하다 못해 혐오했을 듯.언제 잡아먹힐지도 모르는데 벌벌떨면서 살아야하잔슴••주인공을 반쪽ㅉㅏ리로 설정해서 입장은 이해가능하지만 감히 생태계 최고우위자인 인간에게 덤벼?쯕쯧..어림없는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