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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1.26

2026.01.25 (Sun)
비혼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 굉장히 현실적인 스토리에 연출이 독특해서 매력적이었다 처음으로 완결까지 시청한 아야세 하루카 필모작 인용한 구절처럼, 여러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고 그걸 모두 여성의 시선에서 해석하고 바라본 게 정말 대박이었다 또 단순히 인사이트를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계지향적으로 자기성찰하는 내용도 있어서 좋았다 페미니즘뿐 아니라 학대 아동에 대한 연구도 많이 한 것 같았던 사념으로는 <3인부부> 보면서도 느낀 거지만 제발 타인의 삶에 말 좀 얹지 말았으면…^^ 6화 엔딩이라 깔끔하지만 짧아서 아쉽다ㅠ 개그코드도 웃기고 간만에 너무 마음에 들었던 드라마
인간은 혼자서 살아도 죽을 때까지 희망을 품을 수 있다는 걸
지금 일어나는 사회 문제는 다 나와 상관있다고 생각해야 해
난 앞으로도 나답게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