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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1.30

2026.01.28 (Wed)
김보원 김웅현 김천수 방소윤 신정균 안태원 유장우 윤소린 이영욱 이은솔 정성진 한지형 서울대학교 미술관 디지털, 오류 등이 키워드인 전시길래 관심생겨 헐레벌떡 보러 감(학교간김에..)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보다… 퀄이 좋진 않았던것같다. 그럼에도 4점을 준 이유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다양한 작가들을 잘 모아왔다는 느낌?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기보다는 이런 작가들도 있어요 하고 알리는 데에 좀 더 초점을 맞춘 느낌. 그치만 참여작가가 너무 많아서 전시가 정리가 안되는 느낌도 받았다 인스타에 떠서 취향이어서 팔로해놓았던 안태원 작가 작업도 있었다. 실물로 보게 되다니 반가웠다. 일그러진 고양이랑 투박하게 uv 매핑된 3d 오브젝트같은 입체작업이 재밌었다 (그냥 딱 내 취향이었다..) 체감상 회화작업한 사람들의 6~7할은 모두 에어브러쉬를 사용한 것 같았다. 그만큼 에어브러쉬가 유행이긴 한 것 같다 그 외에 기억에 남았던 작업: 김보원 작가의 인터랙티브 작업. 제목은 기억이 안난다.. 사람 형체를 인식하는 센서와 모니터를 두고 관람자가 가까이가면 모니터 속에 모여서 이야기하던 사람들이 대화를 멈추고 일제히 관람자 쪽을 쳐다보는 작업인데 기분이 묘하다.. 나도 끼워주라 이영욱 작가의 에어브러쉬 작업도 재미있었다. 기계로 그려낸듯한 복제된 형상이 ㄷㄷ했다 한지형 작가 역시 에어브러쉬 작업을 했는데 배그에 나올것같은 무장한 군인이 사탕을 잔뜩꽂고 인형을 들고 핸드폰하는 장면의 회화작업이 재미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