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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2.05

2026.02.04 (Wed)
만점이 5점인게 아쉬운 영화다. 영화를 보면서... 아주 초반부터 이 영화가 나의 인생영화가 되겠구나.라고 알았다. 처음이었다... 영화의 모든 부분이 좋은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영화의 모든 부분이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가능성이 느껴졌다... 중요한 순간마다 인물의 뒤에서 빛이 보였는데 터널에서는 사방이 빛이었고 뒤를 보며 가던 찰리... 이렇게 모든 장면이 좋을 수 있나...? 찰리의 성장... 다 나아졌다고 생각할 때 나를 나아지게 했던 모든 게 떠나는 경험을 누구나 하잖아. 그걸 너무 잘 표현했다... we are infinite!!!!!!!!! 출발점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디로 갈지는 선택할 수 있다. ㄴ지나온 모든 점들이 출발점이었으면 좋겠어... 지나온 수많은 점들이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