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llow friends on the app and stay updated!
Scan the QR code
Public ・ 02.07

2026.02.07 (Sat)
진지한 주제를 진지하지 않게 풀어내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서 이 영화가 참 좋다... 엄청나게 철학적인 주제, 깊이있는 주제를 너무 잘 표현했다. 부고니아보다 훨씬 큰 범위를 다루고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의도된건지 모르겠는데 마지막에 강형사..?형사님이 공장에서 사건 현장을 보는 장면에서 형사님 머리 뒤로 -2라는 글씨가 나왔는데 그게 신하균을 이을 사람이엇다는 걸 알려주는걸까... 했다. 부고니아보다 훨씬 기괴했다... 부고니아는 고급스러웠고... 지구를 지켜라를 보니까 이 영화보고 저렇게 고급스럽게 바꿀 생각 한 감독이 제일 미친놈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