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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2.08

2026.02.06 (Fri)
정희민 타데우스 로팍 타데우스 로팍 찾기 힘들었다.. 헉헉 전시 마감 40분 전에 겨우 봤다 겔 미디엄으로 질감; 부피감 있는 부조를 만들어내는 작가. 그 위에 레진 처리를 하거나 UV 인쇄를 하는 등 신기한 기법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되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자연에서 유래한 이미지를 3D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조작하여 작업의 재료로 삼는다. 가까이서 보면 UV 인쇄한 부분의 무지개? 같은 점들을 볼 수 있다. 이게 꼭 액정에 물을 뭍혔을 때 보이는 무지개 색과 닮아 있어서 오묘하다. 겔 미디엄의 부조가 꼭 마치 등고선처럼 보이기도 했다. 지금 보니 엑스레이 촬영본같이 보이기도 하고… 인공과 자연, 가상과 현실의 혼재를 큰 테마로 하고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