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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2.09

2026.02.07 (Sat)
결말이 개💩이었던 작품 물론 결말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동학대로 인한 혼란애착 형성, 그로 인한 부정적 자기상 형성 및 그를 복구하기 위한 충동적 돌봄, 공동의존, 이상화 대상 찾기(=구원)를 거듭하며 관계중독에 빠지는 모습이 매우 잘 나타나 있음 의외로 배우분들 열연에 놀라기도 했고, 연출이 섬뜩? 묘하게 기분 나쁜 지점이 있으면서도 그 부분이 사람의 욕구를 잘 표현해서 싫지 않았다 그리고 ‘접촉’을 강조하는 장면들이 몇몇 있는데 실제로 애착 형성에 있어 접촉이 되게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고 근데 굳이 찾아서 볼 건 아닌 것 같음 💩먹는 거 좋아하신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