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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2024.11.07

2024.11.06 (Wed)
왜인지 소설 제목만 보고 판단한 줄거리가 있었는데 읽어보니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었다 인간으로 태어난 줄 알았지만 아주 견고하게 잘 만들어진 휴머노이드 철이. 내용은 담백하면서도 막막한데 괜찮은 거 같으면서도 뭔가 생각할 거리가 많다 작가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계속 생각이 된다 결국엔 우리의 삶을 더 사랑하라는 게 아니었나 싶으면서 동시에 기계와 인간의 사랑도 묘하게 점쳐진다 그리고 훗날에 일어날 일일 것도 같아서 멀게만 느껴지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