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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2.10

2026.02.09 (Mon)
처음으로 뮤지컬이 보고싶어졌다... 사랑을 향해 움직이지 못 할까봐 두려운 마음이 나를 움직인다. 아 너무 좋다.... 아니 노래가 계속 락, 발라드 이래서 이런 사람이구나 햇ㄴㄴ데 play game 듣고 진짜 어케했지 싶다... 힙합도 존나 잘하샤... 이 영화 완전 그 양화... “이 영화가 왜 좋은지 설명하려면 내 인생을 설명해야해...“ 아니 앤드류 가필드 노래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고 앤드류가필드랑사귀고싳어... 계속해서 포기해온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한다. 내 포기에는 이유였지만 조나선 라손에게는 변명이엇겟지... 조나선은 계속 사랑을 쫓았고 나는 두려움이었으니까. 하지만 내 포기도 납득이 되게 하는 ... 그 오랜 친구의 역할도 참 중요했던 것 같다. 평생을 꿈을 쫓은 사람과 그 옆에 그걸 포기한 사람... 그 사이의 간극까지 보여줘서 더 좋은 듯. 포기가 무조건 잘못됐다고 말하는 영화가 아니라서 더 좋았다.